류승우 [류승우 레버쿠젠 임대] 잃을 것 없는 행보 vs 유망주 수업에 불과 류승우 레버쿠젠 전격 임대 잃을 것 없는 유리한 행보 vs 유망주 수업에 불과한 여정 류승우가 프로축구 신인드래프트에 의해 제주행이 확정되자마자 레버쿠젠으로 전격 임대된다는 소식은 국내 축구팬들을 깜짝 놀라게 했습니다. 이미 도르트문트와 레알마드리드의 파격적인 영입을 거절한바 있던 터라 의아한 반응을 보이는 팬들도 있고 국내 축구계보다도 유럽에서 더 먼저 큰 관심을 보인 류승우가 한국축구의 유망주로 급부상하는 것은 물론 '제2의 손흥민'으로 쑥쑥 성장하기를 기대하는 팬들도 있습니다. 물론 류승우의 이러한 행보에 대해 기대감을 나타내는 반응이 대부분인듯 하지만, 일각에서는 다소 우려섞인 조심스러운 반응도 있습니다. 아직도 어린 나이, 잃을 것이 없는 영리한 행보 현재 류승우의 나이는 불과 20세입니다.한국.. 2013. 12. 1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