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_심판 한국 바레인전 최악의 중국 심판 경고 남발, 옐로카드 영향은? 2023 카타르 아시안컵 대한민국의 첫 번째 경기인 바레인전은 한국이 황인범 선제골, 이강인 멀티골로 3대 1 승리를 거두었다. 항상 부담감이 많아 어려웠던 메이저 대회 첫 경기의 단추는 잘 풀었고, 경기 중 부상 선수는 없었으나, 생각지도 못한 악재가 터졌다. 바로 '마닝'이라는 형편없는 중국 심판이 유독 우리 팀에 대해 경기 초반부터 옐로카드를 남발하여 손흥민까지 포함, 총 5명이 경고를 받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했다. 최근 아시안컵은 예전과 달리,, 아시아의 축구 수준이 많이 향상되고, 대회 규모와 흥행, 그리고 기술적 수준 등에서 많이 발전하여 그 위상이 매우 높아졌다. 그래서 이제는 아시아뿐만 아니라 전 세계 축구팬의 관심도 많이 증가했다. 그런데 여전히 아시아 심판의 자질과 수준은 요원한 상태라.. 2024. 1. 1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