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매너 FC서울에게 패한 베이징 궈안의 몰상식한 축구매너 FC서울에게 패한 베이징 궈안의 몰상식한 축구매너 최근 베이징 궈안의 몰상식한 비매너가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21일 벌어진 아시아챔피언스리그 FC서울과 베이징 궈안의 16강전은 두 나라를 대표하는 클럽팀이자 각 나라의 수도를 연고로 하는 클럽간의 대결로 많은 관심을 끌었습니다. ASIA Football 그러나 베이징 궈안은 FC서울에게 1대3으로 역전패하여 8강행이 좌절되자 뒤 라커룸을 아예 난장판으로 만들어 놓는 추태를 부렸습니다. 1차전 홈경기에서 비긴후 선취골을 넣고 유리한 고지에 있던 베이징은 시종일관 중동의 침대축구를 답습하다가 역전을 당하자 이런 분풀이를 한 것을 보이는데 이들은 라커룸의 표지판은 물론, 출입문과 화이트보드, 라커룸 벽면과 휴지통 등을 훼손했습니다. 엄연히 기물파손이죠. 중국.. 2013. 5. 2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