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ada mao 아사다 마오 DJ 전향, 피겨계 은퇴 고민중 김연아의 라이벌, 아사다 마오의 라디오 DJ 전향 소치올림픽 때까지 김연아의 라이벌로서 세계 피겨계의 한 시기를 풍미했던 아사다 마오가 일본의 TBS 라디오 DJ로 전향했다는 소식입니다. 일본의 닛칸스포츠의 관련 기사에 의하면,, 아사다 마오는 TBS 라디오 '스미토모 생명, 아사다 마오 일본 스마일'이란 프로그램의 DJ를 맡으면서 선곡도 하고 같은 세대를 인터뷰 하면서 고민과 희망을 상담하는 내용의 프로그램을 진행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아사다 마오가 일본 선수이긴 하지만, 러시아의 홈텃세를 앞세워 소치올림픽에서 금메달까지 땄던 소트니코바라는 아류가 등장하기 전까지,,(참고로 소트니코바는 현재 2014~15 시즌 그랑프리 시리즈와 러시아 선수권 대회 모두 불참하여 러시아 대표팀 명단에서 제외된 상태로 2.. 2015. 1. 26. 이전 1 다음